|
지난달 ‘2026 한국은행-네이버 공공 AX 컨퍼런스’에서 보키 시연이 실시되면서 제노스 UI·UX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공개된 바 있다.
제논은 한국은행 AI 플랫폼에 제노스 기반 ‘서비스 빌더’와 ‘LLMOps(LLM 운영 관리 시스템)’도 동시에 적용해 시스템 내실도 강화했다. 서비스 빌더는 개발 지식이 없는 임직원도 워크플로우 생성부터 서비스 제작, 사내 배포 및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게 돕는다. LLMOps는 다양한 AI 모델을 통합 관리해 에이전트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제노스 도입을 통해 내부 인력만으로도 한국은행 업무에 특화된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갖출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제논은 이번 성과를 디딤돌 삼아 생성형 AI 활용 문턱을 더욱 낮춘 ‘제노스 2.0’을 상반기 내 선보일 계획이다. 차세대 버전은 자연어만으로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웹 서비스 형태로 개발 중이다. 제논은 ‘제노스 2.0’을 통해 더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생성형 AI 에이전트 도입과 활용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세계 중앙은행 최초로 업무 전반에 AI 플랫폼을 도입한 한국은행의 AX 여정에 제논 또한 자사의 솔루션과 기술력으로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공개될 제노스 2.0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생성형 AI를 실질적인 업무 도구로 수월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차은우·김선호 가족법인…폐업하면 세금폭탄 피할까?[세상만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700221t.jpg)
![출장길 '단골룩'…이재용의 '란스미어' 애정[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70008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