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028260) 관계자는 “한강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요구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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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경쟁력도 앞세운다. 삼성물산은 이번 재건축 수주를 통해 사업지 인근의 ‘래미안신반포팰리스’와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 지난해 수주한 ‘래미안 헤리븐 반포(신반포4차 재건축)’ 등과 연계해 반포권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래미안 타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잠원동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혁신적 대안설계와 압도적 기술력 등 삼성물산이 보유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조합은 오는 4월 10일 입찰을 마감하고 5월 30일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에는 건설사 중 삼성물산 외에 포스코이앤씨가 참여를 공식화한 상태다. 포스코이앤씨는 해당 아파트에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