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상진단장치, 색상으로 종양 식별

김태형 기자I 2018.08.08 14:14:4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Hospital Fair 2018’ 전시회에 참가한 JW메디칼이 프리미엄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알로카 아리에타 850(ALOKA ARIETTA 850)’을 선보이고 있다.

‘알로카 아리에타 850’은 종양 의심 부위의 경도를 측정해 암 종양과 정상 종양을 다른 색상으로 나타냄으로써 악성 식별할 수 있게 해주는 첨단 의료장비다. (사진=JW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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