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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카스테라의 진실…`과도한 식용유와 화학첨가제가 맛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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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I 2017.03.13 13:55:27
사진과 기사는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국내에 상륙해 굉장한 인기를 누린 대만의 인기 길거리 간식 ‘대왕카스테라’가 과도한 식용유와 화학첨가물 등이 포함된 음식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채널 A ‘먹거리X파일’의 ‘대왕카스테라 그 촉촉함의 비밀’편에서는 대왕카스테라 제조과정의 민낯이 샅샅이 공개됐다.

반죽을 하는 과정에서 버터가 아닌 700㎖ 이상의 기름을 넣는 곳도 있었고, 대왕카스테라 믹스와 유화제, 팽창제 등을 사용하면서도 소비자들에게는 화학첨가물 없이 밀가루와 달걀, 베이킹파우더만 사용하는 제품이라 홍보하기도 했다.

달걀 대신 액상달걀을 사용하는가 하면, 심지어 한 매장에서는 전날 팔고 남은 카스테라와 생크림을 조합해 새 제품으로 판매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기기도 했다.

이에 대왕카스테라 제품을 판매 중인 매장의 한 관계자는 “화학첨가제와 식용유 등을 넣지 않으면 반죽이 되지 않는다”고 당당하게 시인하는 모습을 보여 소비자들을 분노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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