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서울특별시와 대전광역시,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펫로스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공모를 통해 프로그램 이해도와 참여 의지, 추진 경험 등을 검토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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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운영 기간은 서울이 10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구미가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대전이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반려동물 보호자와 펫로스 경험자는 ‘동물사랑배움터’ 또는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보호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살펴보고, 지자체와 함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직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국장은 “성숙한 반려문화는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돌보는 것에서 나아가 노령기와 생애말기, 이별 이후의 과정까지 책임 있게 준비하는 것을 포함한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보호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보고 지자체와 함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