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을 제외한 해외 시장 판매량은 6만 50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1% 급증했다. 해외 시장 내 신에너지차 판매량 역시 전월 대비 76% 증가한 3만 2117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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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자동차그룹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지리는 1월 한 달간 8만 2990대를 판매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링크앤코는 1월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만 8877대를 인도했다. 이로써 링크앤코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171만대를 돌파했다.
지리자동차그룹의 이 같은 성과는 지커, 지리, 링크앤코와 함께 볼보, 폴스타, 로터스 등 글로벌 브랜드를 아우르는 지리홀딩그룹의 ‘원 지리(One Geely)’ 전략에 따른 결과다. ‘원 지리’ 전략은 2030년을 목표로 한 5개년 청사진으로, 지리홀딩그룹 내 브랜드 연계와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전략적 역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리더로 도약한다는 내용을 포함한다.
지리홀딩그룹은 2030년까지 △승용차 및 상용차 합산 글로벌 판매량 650만대 이상 △매출 1조 위안(약 209조 원) 이상 △글로벌 판매량 기준 상위 5대 자동차 그룹 △신에너지차 비중 75% △중국 외 시장 비중 3분의 1 이상 확대 등을 달성하고자 한다.
지리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지리자동차그룹은 2026년 판매량을 345만 대로 설정하고 지커와 링크앤코 등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만 64만 대를 판매할 계획이다”라며 “안전하고 지능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신차 출시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고객 경험을 고도화해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장기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