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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국제회의지구 마이스산업 핵심거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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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8.28 11:19:40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ICCZ)를 국제 마이스(MICE)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제회의 지원과 비즈니스 협력을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 2~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회 ICCZ 마이스 트래블마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구매자와 기업 관계자들에게 차별화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인천의 마이스(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MICE) 산업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행사에는 중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9개국에서 온 해외 구매자 30여명과 마이스 관련 기업 50여개사 관계자가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복합지구 내 주요 시설 인스펙션, 환영 행사(9월2일)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와 인천 마이스 설명회(9월 3일) △강화도·영종도 팸투어(9월4~5일) 등이 있다.

시는 또 다음 달 말부터 시행되는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 조치에 대비해 관광, 숙박, 쇼핑 인프라를 점검하고 해외 관광객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시는 최근 인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에이펙·APEC) 회의에 맞춰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IMA),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내 집적시설과 협력해 환영메시지 송출, 웰컴키트 제공, 전용 순환 셔틀버스 운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에이펙 홍보관에서 ICCZ 부스를 운영해 송도의 마이스 인프라와 국제적 역량을 소개했다.

시 관계자는 “인천에서 열린 에이펙 제3차 고위관리회의를 통해 인천의 국제 마이스 도시로서 위상을 한층 높였다”며 “제2회 마이스 트래블마트를 통해 ICCZ를 중심으로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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