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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 경기시나위 ‘Weekend Concert -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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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5.03.04 11:13:01

3월 15·29일, 4월 12·26일 오후 4시 경기국악당서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Weekend Concert - 오후 4시’가 3~4월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지난해 공연에서 김성진 예술감독과 다니엘 린데만의 모습.(사진=경기아트센터)
3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Weekend Concert - 오후 4시’는 유익한 해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작년 매 회차 전석매진을 기록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대표 공연이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관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현악, 민요, 사물놀이, 전통음악, 무용 등 나이불문 다양한 관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사랑받고 있다.

오는 3월 15일과 29일, 4월 12일과 26일 열리는 이번 공연은 자연을 주제로 관객들과 아름답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총 4가지의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됐다.

섬세하고 깊이 있는 음악해석으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음악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김성진 예술감독의 지휘와 우리에게 친숙한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의 친근한 해설로 자연에 깃든 삶의 따듯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우리음악과 함께 풀어갈 예정이다.

첫 번째 테마 ‘봄빛’은 주말 오후에 가족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국악관현악 음악회로, 봄을 맞이하여 자연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국악관현악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두 번째 테마 ‘속삭임’은 각양각색의 국악기들이 속삭이는 깊은 울림을 아름다운 국악 앙상블의 형태로 감상해 보는 음악회이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국악 실내악 공연으로,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자연과 맞닿아 있는 우리의 삶을 연주한다.

세 번째 테마 ‘Timeless’는 시간이 흘러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한국의 고유한 전통음악의 가치를 전달하는 공연이다. 조선 왕실의 장엄한 역사를 담은 궁중음악과 경기도 유산에서 비롯된 민속음악, 경기민요 등 다양한 전통예술 장르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깃듦’은 2017년부터 다양한 자작곡 앨범을 발매하며 피아니스트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확장하고 있는 다니엘 린데만의 피아노 협연이 진행된다. 자연에 깃든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친근한 소재로 풀어낸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관계자는 “Weekend Concert - 오후 4시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운 순환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삶의 진실한 아름다움을 느끼며, 경기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고,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인터파크티켓 및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다.

(자료=경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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