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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시각장애아동 300명과 직업체험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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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I 2014.09.01 15:24:52
△박종복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부행장(오른쪽)이 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신인숙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왼쪽)과 홍보대사 한다민(가운데)씨에게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직업체험 후원 약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SC은행)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한국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직업체험 후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시각장애 아동 300명과 박종복 SC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 홍보대사인 탤런트 한다민씨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SC은행이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로 참석한 SC은행 임직원 300여명은 시각장애 아동과 일대일로 짝을 지어 63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박종복 SC은행 부행장은 “시각장애 아동들이 성인이 돼서도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 제한적이라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시각장애 아동도 자신의 재능과 진로 선택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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