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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위민은 미얀마 ISPE WFC와 첫 경기에서 5-0으로 크게 이겼고, 내고향에 0-3으로 졌다. 최종 3차전에서는 도쿄 베르디 벨레자와 0-0으로 비겼다.
조별리그를 3위로 마친 수원FC 위민은 각 조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합류하는 규정에 따라 다음 라운드로 향하게 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AWCL에 나선 수원FC 위민은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성과를 냈다.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은 AWCL은 12개 팀이 참가해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 2위와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를 형성해 경쟁을 이어간다.
박길영 감독은 “해외에 나와 내고향과 도쿄베르디 벨레자처럼 세계적인 수준의 팀을 상대하며 많은 것을 배운 조별리그였다”며 “내년 열리는 토너먼트에서는 더 준비된 팀을 만들어 더 높은 성적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8강 토너먼트는 내년 3월 단판으로 펼쳐진다. 대진 추첨은 AFC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