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위원회는 토질, 지반, 상·하수도, 터널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했으며 28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약 2달간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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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는 국토교통부가 진행하는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에 구리시 안전도시국장을 위원 참여 요청과 함께 경기도에는 지반침하 원인 규명과 안전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별내선 지하철공사를 중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승남 시장은 “별내선 공사 연관성 등 지반침하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모든 문제점을 원점에서 철저히 조사해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사고조사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모든 굴착공사 구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