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데믹(infordemic)은 정보(information)와 감염병유행(epidemic)의 합성어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과도한 정보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틀린 정보와 맞는 정보가 뒤섞여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올바른 정보를 선별하기 어려운 상황’을 뜻한다.
인포데믹의 대표적 사례로 경기도 한 교회의 ‘소금물 분무 사고’와 가정에서 일어난 ‘메탄올(공업용 알콜) 중독사고’를 꼽았다. 의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는 바이러스보다 더욱 위험하다.
정은경 본부장은 “코로나19 관련 의심스러운 정보를 접했을 때 출처를 먼저 확인하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내용인지, 방역당국의 공식누리집 (질병관리본부, 보건복지부 등) 및 감염병전문상담 콜센터(1339)를 통해 사실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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