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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BMW와 MINI 전기차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주요 부품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전기차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차량 출고 시기에 제한을 두지 않고 지금까지 국내에 판매된 BMW와 MINI 순수전기차 약 3만 5000대를 모두 점검 대상으로 한다.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My BMW’ 또는 ‘MINI’ 앱이나 전국 BMW·MINI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예약한 뒤 차량을 입고하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입고된 차량은 핵심 부품인 고전압 배터리와 관련 부품, 고전압 케이블, 냉각수를 포함한 차량 냉각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받는다. 타이어 상태와 공기압 등 기본 점검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국내 전기차 생태계 확대를 위한 충전 인프라 투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최대 규모인 누적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전국에 설치했으며, 올해 말까지 총 4000기의 충전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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