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1시10분께 제물포선관위 사무실에서 바닥에 쓰러져 있는 직원 A씨(50대·남)를 다른 직원인 B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당시 B씨는 “사람이 쓰러져 있는데 의식이 없다”고 신고했다.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A씨는 숨진 상태였고 사무실에서는 A씨의 유서가 발견됐다. A씨가 숨진 장소는 선관위 직원들이 자주 다니지 않는 곳이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A씨가 사무실에서 숨진 뒤 뒤늦게 발견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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