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 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김정유 기자I 2026.02.13 08:47:3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동참한다고 13일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소속 기업 및 정부가 각각 10만원의 추가 경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사업 취지에 맞춰 근로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담은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도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 가능한 ‘봄맞이 소노’ 패키지를 판매한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이용권(2인) 기본 구성과 함께 특별 혜택이 포함된다. 특별 혜택으로 미취학 아동 대상 조식 뷔페 무료 이용권(1인)과 워터파크 또는 사우나 50% 할인권(4인)을 제공한다.

주중(월~목) 입실 시 15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투숙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다.

앞서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0월 관광공사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를 중심으로 지역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지역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스테이앤 익스플로어’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국내 여행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휴식을 누리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복지 증진과 내수 관광 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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