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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호주와 베트남에서 수입한 천일염을 끓여서 불순물을 제거해 만든 재제염에 중국산 정제 소금을 섞어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꽃소름이라고 불리는 재제염은 천일염, 정제염, 암염 등을 물에 녹여 불순물을 걸러낸 후 결정화한 소금이다.
해경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으로 소금 가격이 치솟자 지난달 26일부터 가격 안정을 위한 특별 단속을 시작했다. 현재 해경은 입건 된 A씨를 상대로 그동안의 허위 표시 소금 판매량과 유통경로 등을 추적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불법 소금 제조 및 유통 사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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