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중국 열병식 여군 의장대가 단연 화제로 떠올랐다. 3일 거행된 중국 전승절 열병식을 반대하던 일본조차 여군 의장대의 반할만한 미모에 반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중국 열병식 여군 의장대로 등장한 먼자후이의 이력이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고 이날 중국 전승절 열벙식 소식을 전한 일본 일간지 ‘산케이신문’이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중국 열병식에서 각광받고 있는 인물은 과거 중앙텔레비전(CCTV)의 ‘전국 모델대회 2014’에서 ‘톱10’에 선정된 모델 출신의 여군 의장대 소속 먼자후이다.
산케이신문은 “먼자후이는 신장이 179cm이며 체중 53kg”이라며 “매력 포인트는 미소로 지난해 7월에 베이징 패션학원(대학)을 졸업 후 입대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2개월 후 의장대원으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상세히 덧붙였다.
실제 중국 열병식 여군 의장대는 군대에서 경력보다는 키와 단정한 외모를 우선으로 뽑은 것으로 전해진다.
열병식에 참가한 의장대원 51명의 평균 나이는 20세이고 평균 키는 178cm이며 이들 가운데 88%는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열병식에 여군 의장대가 등장한 것은 신중국 출범 6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한편 산케이신문은 중국 총국이 전승절 행사 취재 신청 마감인 지난달 18일 이전 중국 정부에 취재 요청을 접수했으나 취재기자에게 사실상의 불허 방침이 내려졌다고 항의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2일까지 취재를 신청한 산케이신문의 중국 총국 기자 1명과 중국인 보조인력 2명에 대해서는 취재증을 발급했지만 야이타 아키오 기자에 대해서는 취재증을 발급하지 않은 걸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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