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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1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안중근 의사의 유묵 ‘녹죽’, 대한제국 주미공사 외교일기 ‘미사일록’, 임시정부 외교전략을 보여주는 ‘한일관계사료집’ 등 처음 공개되는 유산물과 진관사 태극기 등 항일유산 110여 점을 전시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참된 의미와 항일유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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