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는 이번 대회를 TV 채널은 물론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PC와 모바일에서도 무료 중계할 예정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은 세 번째 아시안게임 중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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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야구는 김병현과 이대형이 맡는다. 메이저리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병현은 처음 아시안게임 중계에 나서고, 이대형은 항저우 대회에 이어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축구에는 임상협·권예은·박찬하가 나선다. 남자 대표팀은 대회 4연패, 여자 대표팀은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e스포츠에선 전용준 캐스터와 이현우(클라우드 템플러), 정노철(노페)의 ‘전클노’ 라인이 다시 뭉친다. 이들은 항저우 대회에서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의 금메달 순간을 함께 전했다.
배드민턴은 항저우 금메달리스트 김소영, 양궁은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현주가 해설을 맡는다. 탁구 서봉국·전혜경, 펜싱 전희숙, 육상 고승환, 핸드볼 최현호, 복싱 임애지 등도 중계진에 합류했다.
공식 개막은 19일이지만 남자 농구 대표팀은 10일부터 먼저 일정에 들어간다. 한국은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와 A조에 편성됐다. 10일 사우디아라비아, 11일 인도네시아를 상대한 뒤 13일 개최국 일본과 맞붙는다.
김주성은 “현 대표팀은 한국 역사상 가장 좋은 멤버라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에이스 이현중에 대해서는 “상대의 거친 압박을 받겠지만 동료에게 기회를 만들어줄 능력이 있다”며 “유기상과 이정현의 외곽슛이 터져줘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