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날 ‘뉴 갤럭시 북6’를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오픈마켓 등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중앙처리장치(CPU)와 운영체제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19만~149만원이다.
|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5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30분 충전으로 최대 33%까지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16대10 화면비와 눈부심을 줄이는 안티글레어 기술을 적용했다. 무게는 1.35㎏이다. USB-C 포트 2개와 USB-A 포트 1개, HDMI, 헤드폰·마이크 단자 등도 갖췄다.
갤럭시 AI 기능도 지원한다. ‘AI 컷 아웃’을 이용하면 이미지에서 불필요한 배경을 제거할 수 있고 웹페이지 문장이나 단락을 실시간으로 번역할 수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태블릿과 연동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스마트폰 저장공간의 파일을 PC에서 열거나 기기 사이에서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파일을 옮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8일까지 삼성닷컴 구매자를 대상으로 체험단을 운영한다. 네이버페이 10만 포인트를 비롯해 후기 작성과 매장 픽업 등을 합쳐 최대 18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300명에게는 올리브영 3만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오는 22일까지 출시 프로모션도 이어진다. ‘AI 구독클럽’을 이용할 경우 구독료 할인과 선납 할인, 제휴카드 혜택 등을 적용해 일부 모델을 4년형 기준 월 899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뉴 갤럭시 북6’은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인 성능과 오래가는 배터리, 갤럭시 기기 간 연결 경험을 담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