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은 지난 3~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5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 International Convention on Quality Contorl Circles)’에 2개 팀이 참가해, 두 팀 모두 대회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제품질분임조대회는 1976년 한국, 일본, 대만 3개국 주도로 서울에서 첫 대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50회를 맞이했다. 글로벌 품질분임조들이 모여 자신의 국가와 산업현장에서 수행한 품질개선·혁신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세계 품질인의 대축제다. 올해는 15개국에서 911개 분임조, 2000명이 참가했다. 한국 대표로는 중부발전을 비롯한 12개 기관에서 29개 분임조가 참가했다.
중부발전은 2005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하여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올해는 보령발전본부와 서울발전본부 분임조가 참가해 △보일러 연소기술 학습으로 트러블 건수 감소 △복합화력 가스터빈 운전공정 스마트시스템 구축으로 출력손실량 감소 등의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이 결과 발전소 안전성 제고 및 고장정지 저감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개 팀 모두 금상을 수상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국내 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에서 23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국제적으로도 다시 한번 중부발전의 설비 품질 우수성을 널리 알린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개선 활동으로 미래 가치를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에너지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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