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 공립 중등 교과교사 임용경쟁률 4.89대 1…전년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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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10.23 10:00:02

중등 교과 900명 모집에 4403명 지원
중등특수·보건·영양·사서 교사는 경쟁률↑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2026학년도 서울 공립 중·고교 교사의 임용시험 경쟁률이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응시원서 접수 결과 공립학교 교사는 1000명 선발에 5500명이 지원해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 6.2대 1보다 하락했다. 2026학년도 중등 교과교사의 경우 900명 모집에 4403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4.89대 1이다. 전년도 5.87대 1보다 낮아졌다.

공립 중등 특수교사의 경쟁률은 8.44대 1로 집계됐다. 보건교사는 10.29대 1, 영양·사서 교사는 각각 8.31대 1, 32대 1을 올렸다. 전문상담교사는 14.5대 1로 나타났다. 중등 교과교사와 전문상담교사를 제외한 나머지 교사는 전년 대비 경쟁률이 높아졌다.

국립학교 교사는 9명 선발에 71명이 지원해 7.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농학교는 2명 모집에 17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8.5대 1이다. 한국우진학교 경쟁률은 11.33대 1, 서울맹학교는 5대 1로 나타났다.

사립학교 교사는 공·사립 동시지원제 위탁방식인 사립법인의 경우 128명 선발에 3188명이 지원해 24.91대 1의 경쟁률을 올렸다. 사립 복수지원제 위탁방식인 사립 법인은 143명 선발에 2190명이 지원하며 15.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6학년도 공립(국립·사립)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1차 시험은 다음달 22일에 시행한다. 시험장소 등 구체적 내용은 내달 14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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