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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데일리 황영민 기자]23일 오후 여주시 한 양계장에서 난 불이 발생 2시간30분 만에 완진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여주시 가남읍 하귀리에 위치한 한 양계장 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종합상황실을 통해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화재 규모를 확인 후 1시 5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 화재를 진압하다 3시 14분께 초진 후 대응단계를 해제했다.
이번 화재로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 비닐하우스 4동이 전소됐으며, 산란계 30만 마리가 폐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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