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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기업친화형 소통 리더십…일자리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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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8.12.06 15:25:44

대한상의가 선정한 일하기 좋은 기업 17개사의 간담회
애로사항 청취한 뒤 내년도 기업지원정책에 적극 반영

허태정 대전시장이 6일 문지동 아이쓰리시템㈜에서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한 일하기 좋은 기업 17개사 CEO 및 임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주요 기업지원 시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기업친화형 소통 리더십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대전시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6일 대덕연구개발특구 문지동 아이쓰리시템㈜에서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한 일하기 좋은 기업 17개사의 CEO 및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허 시장이 일하기 좋은 기업 CEO 및 임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어 내년도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기업인들은 허 시장에게 △지역 우수인재 중소기업 정착 지원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 확대 △우수인재 인력 미스매칭 극복 △센서산업 육성 지원 △연구시설 신증설 지원 △우수 인적자원 확보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된 것은 여러분의 비전과 철학으로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하고 싶어 하는 알짜기업이 됐다는 의미”라고 격려한 뒤 “기업인들이 제시한 사항을 잘 검토해서 내년도 기업지원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대전시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 노력도 하고 있지만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인들이 신규 고용창출에 힘을 써 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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