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는 오는 12일부터 오뚜기가 국내 운영하는 타바스코 브랜드와 협업한 신메뉴 ‘아보카도 타코’와 ‘스모크 바비큐’ 2종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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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제품 개발뿐 아니라 소비자 체험 확대에도 공을 들였다. 노브랜드 버거 성수랩점은 오는 30일까지 글로벌 로컬 식당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로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타바스코 할라피뇨 핫소스, 치포틀레 소스, 오리지널 핫소스, 스콜피온 소스 등 4종을 자유롭게 조합해 맛볼 수 있는 ‘소스존’이 마련된다. 신메뉴 구매 고객에게는 나쵸칩에 타코 재료와 소스를 곁들인 ‘워킹 타코’를 제공하며, 타바스코 미니 소스와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협업 메뉴 구매 고객에게는 타바스코 일회용 소스를 선착순 증정하며,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아보카도 타코 버거 세트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멕시칸 타코와 아메리칸 바비큐 등 글로벌 미식에서 영감을 받아 노브랜드 버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고객들이 맛은 물론 공간과 체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타바스코 브랜드와 노브랜드 버거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타바스코® 브랜드의 활용도를 넓히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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