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2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에서 한 남성이 바다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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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당시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의 차량이 세워져 있던 곳은 드럼통이 설치된 구간에서 약 100m 떨어진 지점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인천대교에서 발생한 투신 사고는 총 11건으로 늘었다.
해경은 “A씨가 홀로 차량을 운전해 인천대교로 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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