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유산균이야기는 유산균의 종주국인 덴마크에서 수입한 제품이다. 150여년간 유산균을 연구해온 덴마크 유산균 전문 기업이 원료를 엄선했다. 특허 받은 LGG유산균주와 BB-12유산균주로 총 1500여 편의 SCI급 연구 논문과 300여편 이상의 인체적용 시험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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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넘김이 편한 초소형 캡슐 사이즈로 제작됐다. 식약처 일일섭취량 최대치인 100억마리 유산균을 보장한다.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는 건강기능식품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잡은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시장공략에 성공해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2013년 출시 이후 10여년간 누적 판매량 1400만개 이상 판매됐다.
에이치피오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175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주로 홈쇼핑과 온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던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를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에게 편리함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에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를 포함해 에이치피오의 모든 제품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