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대통령실은 3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과 예방을 안 하기로 했다”고 다시 한 번 밝혔다.
 |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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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과 펠로시 의장이 원래대로 안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펠로시 의장은 4일 방한해 김진표 국회의장과 오찬을 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한미 양국 의장 간 만남에서 많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한 발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펠로시 의장은 이번 아시아 순방에서 말레이시아·대만·일본 정상과 연쇄적으로 만난다.
 | | 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3일 대만 타이베이 총통실에서 열린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의 회담 도중 연설하고 있다.(사진=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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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일 열릴 김 의장과 펠로시 의장 간 회담에는 권성동 국민의힘,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배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원내대표는 이후 국회 사랑재에서 진행되는 오찬 일정에도 함께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