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도요타에 따르면 도요타는 최근 일본 파인세라믹스센터(JFCC)와 공동 연구 끝에 백금의 반응성 저하(열화) 움직임을 관찰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수소연료전지차는 공기 중 산소와 충전한 수소의 화학작용으로 전기를 만들어 차를 움직인다. 백금은 이 화학작용의 촉매 역할을 한다. 백금의 성능이 곧 수소연료전지차의 성능인 셈이다.
백금은 그러나 이 과정에서 결정입자가 굵고 커지는 조대(粗大)화 탓에 반응성이 떨어졌고 수 나노미터(mn·10억분의 1m)의 미립자인 탓에 정확한 원인도 알 수 없었다.
도요타와 JFCC가 이번에 공동 개발한 기술은 이를 관찰할 수 있는 투과형 전자현미경과 관찰용 샘플이다. 백금의 조대화 원인을 밝혀낼 수 있는 첫 단계인 셈이다.
도요타 관계자는 “백금의 성능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 지침을 얻게 됐다”며 “수소연료전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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