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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나라는 지금 정점 구간의 중간을 약간 통과했다. 최대 2주까지 위중증자나 사망자 숫자는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단장은 “현재의 환자 감소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그 이후에는 이 또한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이번주 들어 우리나라의 일 확진자는 30만~40만명대를 보이고 있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300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 중이다.
"최대 2주까지 위중증, 사망자 증가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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