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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타면 여행 이동수단 원스톱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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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기자I 2022.02.16 15:49:21

무브와 업무협약 체결 통해 통합교통플랫폼 구축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제주항공(089590)이 글로벌 트래블 모빌리티 플랫폼 회사인 ㈜무브와 관광객들의 이동편의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오른쪽)와 최민석 무브 대표이사(왼쪽)가 16일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 회의실에서 열린 공동 협력 업무 제휴 파트너십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과 무브(MOVV)는 16일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 회의실에서 공동 협력 업무 제휴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항공이 다른 항공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공권 예약부터 출발공항으로의 이동수단과 도착공항에서의 이동수단을 원스톱으로 예약할 수 있는 통합교통플랫폼(MaaS : Mobility as a Service)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통합교통플랫폼이 구현되면 여행객들은 제주항공의 웹·앱 채널에서 국내선이나국제선 항공권을 예약하고 예약완료 이후 공항 이동 서비스 신청하기를 선택해 현지에서의 무브 이동 수단을 예약할 수 있다.

개별자유여행시 동반되는 현지에서의 이동수단 선택 문제를 항공권 예약단계에서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여행 편의성이 대폭 늘어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항공여행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여행 인프라를 개선하고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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