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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천구, '세계 환경의 날' 축제형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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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5.14 08:03:0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천구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13일 해누리타운과 양천문화회관 옆 광장 일대에서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환경의 날은 6월 5일로, 1972년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제정된 날이다.

올해는 ‘기후동행시대, 매일매일 초록하게!’를 주제로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기후프레스크 워크숍 ▲환경지킴 프로젝트 ▲기후환경 놀이터 등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추가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환경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양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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