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 분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은경 기자I 2026.03.12 10:04:02

강서구 첫 래미안…272세대 일반분양
이달 13~15일 문정동서 견본주택 운영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 분양 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래미안 엘라비네 조감도.(사진=삼성물산)
래미안 엘라비네는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방화동 608-97번지 일원)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16층 높이의 아파트 10개동, 총 557세대로 새롭게 조성되는 신규 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 44~115㎡ 27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로 구성된다.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5178만원이다.

단지명 엘라비네는 스페인어로 정관사 ‘EL’과 협곡을 뜻하는 ‘RAVINE’의 합성어이며, 장엄한 협곡을 연상케 하는 역동적 외관 디자인을 통해 방화뉴타운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은 방화2·3·5·6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6구역에 들어서는 래미안 엘라비네가 가장 빠른 분양 단지로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돼 있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일대에는 4400여 세대 규모의 신규 대단지가 조성된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도보 약 5분 거리 이내로 인접해 있으며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반경 1km 이내 송정초·공항중·마곡중· 방화중·공항고·서울백영고 등이 있다.

세대 내부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입주민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공간을 분리·통합할 수 있는 기능성 가구 ‘넥스트 퍼니처’가 최초로 적용된다.

래미안 엘라비네의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충민로 17(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조성돼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운영한다.

청약 일정은 오는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해당지역, 18일 1순위 기타지역, 19일 2순위에 대한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