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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수도원 맥주 '레페', 500ml 캔 제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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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기자I 2018.07.02 14:49:17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 등 유통채널 확대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정통 벨기에 수도원 맥주 ‘레페’(Leffe)가 레페 브룬(Leffe Brune)·레페 블론드(Leffe Blonde) 2종을 500㎖ 캔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레페는 유럽 중세기 수도사들의 양조 기술과 전통을 그대로 계승한 애비(Abbey) 맥주로, 크리미한 거품과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레페 브룬은 브라운 컬러의 맥주를 대변하는 풀 바디감의 브라운 애비 에일로 깊은 캐러멜과 커피, 초콜릿 향을 띄는 게 특징이다. 레페 블론드는 씁쓸한 끝 맛과 입안에서 부드럽게 감도는 금빛의 블론드 애비 에일로 바닐라, 정향, 바나나 아로마의 균형 잡힌 풍미가 돋보인다. 알코올 도수는 각각 6.5도, 6.6도이다.

이번 캔 제품 패키지에도 정통 수도원 맥주를 상징하는 디자인이 눈에 띈다.

제품 중앙에는 브랜드 로고와 수도원에서 양조가 시작된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는 스테인드글라스 창을 배치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컬러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색감의 골드와 브라운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렸다.

캔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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