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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보건지소에서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이론 교육과 저염·저당 조리 실습을 병행해,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수업은 수준별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기초반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심화반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각각 2시간씩 진행한다.
기초반에서는 식재료 구입과 손질, 기본 조리법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곤드레나물밥과 양념쌈장, 토마토계란덮밥, 미나리고기말이찜 등 비교적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를 직접 만들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심화반에서는 저염·저당 조리법을 중심으로 중장년기 영양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을 배운다.
에그인헬과 브로콜리샐러드, 미소된장 고기구이, 두부새우찜 등을 직접 조리하며 식재료 활용법과 건강한 식단 구성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과정별로 16명씩 모집하는 이번 요리교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마포구 관계자는 “중장년기 건강은 규칙적인 식생활과 올바른 영양 관리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건강한 한 끼를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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