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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가족들은 하루 동안 숲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화담숲의 자연과 철학을 담은 복합문화공간 ‘화담채’ 전시 관람과 화담숲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가족사진 촬영, 매시간 운영하는 ‘숲속 음악회’가 대표적이다. LG상록재단은 수국 화분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가족들이 이날 함께 보낸 추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한 3대 가족을 대상으로 최대 2500명를 대상으로 해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4일부터 온라인 플랫폼 ‘NOL’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참여가 결정된다.
LG상록재단 관계자는 “화담숲은 자연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머물며 소통하는 공간을 지향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조부모부터 손주까지 세대가 함께 걷고 머무르며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