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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각 기부처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책들을 선별해 기부한다. 앞서 쿠팡은 지난해 12월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전국 103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 각 지방의 작은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이 대상이다. 최소 25만권 이상의 도서가 기부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쿠팡은 지난해 7월 ‘사회공헌위원회’를 공식 출범한 바 있다. 목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파트너’다. 지역 각 거점에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전국 새벽배송망을 구축한 쿠팡인만큼 지역과 상생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셈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쿠팡의 첫 도서 기부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서 구매 고객에게는 책을 빠르게 로켓배송하고, 소외된 이웃에게는 따뜻한 지식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독서 사각지대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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