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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는 비교 지표에서도 두드러졌다. 3월 평일 오전 패션 방송 대비 취급액 달성률은 23%, 4월 동시간대 타 방송 대비로는 30%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전 김동은 쇼핑호스트 단독 진행으로, 여성 의류를 중심으로 명품·주얼리·잡화 등 프리미엄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이고 있다.
핵심은 ‘프라이빗 부티크’ 콘셉트다. 사전 고객 문의를 바탕으로 상품과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브랜드 철학과 코디까지 함께 전달해 구매 설득력을 높였다.
실제 에스카다 스포츠, 갓바디, 디아골드 등 주요 브랜드 상품이 각각 수억원대 주문액을 기록하며 성과를 뒷받침했다.
GS샵은 오는 5일 방송에서 자체 브랜드 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며 흥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서이 GS샵 패션PD팀 PD는 “고객 취향 기반 큐레이션이 높은 호응으로 이어졌다”며 “프리미엄 패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