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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어봤니?]GS25, 홍석천과 함께 만든 PB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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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기자I 2014.09.25 18:02:43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GS25는 오는 26일 화끈한 매운 맛을 살린 자체브랜드(PB) 볶음라면인 ‘홍라면’ 2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홍라면 2종은 이태원에서 맛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퓨전요리 레스토랑 CEO인 홍석천과 손잡고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GS25는 홍석천씨와 5개월간의 레시피 개발 기간을 거쳐 이번 볶음라면을 내놨다. 제품은 컵라면 타입으로 매운치즈볶음면과 매운해물볶음면 2가지 맛이다. 가격은 각1400원.

해물 맛이 기본이 되는 스프와 함께 고추기름과 치즈양념을 사용해 감칠맛을 이끌어 냈으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매운맛을 더하기 위해 청량고추보다 10배이상 매운 맛을 지닌 베트남고추(하늘초)를 사용했다.

차은철 GS리테일 편의점 식품팀장은 “직접 조리법을 개발해 만들어 먹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볶음면류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맛의 볶음면에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GS25가 올해 라면 매출을 분석한 결과 국물 없는 라면(볶음면, 자장라면, 비빔면) 매출 비중이 지난 해 14%에서 올해 26%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장라면과 비빔면의 매출은 지난해와 차이가 없는 반면, 볶음면의 매출은 지난 해 대비 올해(1~8월) 5.4배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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