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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과 포스터는 틈새 돌봄 기관 검색을 돕기 위해 제작했다. 학부모가 늦은 퇴근이나 휴일 근무 등으로 인해 돌봄이 필요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기관(유치원·어린이집)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현재 전국에 거점형 돌봄 기관은 162곳(유치원 76, 어린이집 86)이 있으며,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7398곳에서 운영 중이다. 여기에서는 늦은 저녁, 주말, 휴일, 방학 시간대 등의 돌봄이 가능하다.
교육부는 안내문과 포스터를 △소아청소년과 의원 △영유아 검진 지정 병의원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 도서관 등 학부모가 자주 방문하는 장소에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유아 학부모가 자주 접속하는 아이사랑 포털이나 누리과정 포털 등에도 이를 안내하기로 했다.
특히 시도교육청·지방자치단체 누리집에도 해당 안내문과 포스터를 탑재, 틈새 돌봄 운영 기관과 이용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연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는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절실하다”며 “정보를 찾지 못해 영유아 틈새 돌봄을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정보를 안내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틈새 돌봄 운영 기관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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