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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수능 77일 앞두고 ‘수능응원백서’…“수험생에 부모 마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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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6.09.03 09: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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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부터 ‘응원 특강·응원의 정석·행운 카드’ 운영
학부모가 직접 응원 메시지·영상 제작
수험생은 행운 선물 뽑기
수능 30일·7일·하루 전 응원 문자
수능 당일부터 수험생 혜택도 제공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017670)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77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가 서로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온라인 캠페인을 확대한다.

SK텔레콤은 3일부터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능응원백서’ 캠페인의 3단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SKT는 지난 8월 11일 수능 100일을 앞두고 추억의 삐삐 암호를 활용한 ‘응원의 시작’ 프로그램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응원 특강’, ‘응원의 정석’, ‘행운 카드 득템’ 등 3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SKT, 수능 77일 앞두고 ‘수능응원백서’…“수험생에 부모 마음 전한다”
‘응원 특강’에서는 학부모가 간단한 퀴즈를 통해 자신의 응원 유형을 확인하고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는 응원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퀴즈 결과는 카카오톡이나 문자, 링크 등을 통해 다른 학부모와 공유할 수 있다.

‘응원의 정석’에서는 학부모가 원하는 배경을 고른 뒤 수험생 자녀에게 전할 응원 메시지나 영상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완성된 콘텐츠는 카카오톡과 문자, 링크 등을 통해 자녀에게 전달할 수 있다.

응원 메시지를 받은 수험생은 ‘랜덤 행운 선물 뽑기’에 참여해 과자와 음료 등 선물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선물은 선착순 5만명에게 제공된다.

수험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행운 카드 득템’에서는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생년월일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행운 카드를 만들 수 있다. 원하는 디자인과 행운의 의미를 담은 카드를 저장하거나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행운 카드를 인스타그램, 스레드, 엑스(X) 등에 게시하면 ‘행운 선물 패키지’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수험생이 직접 만든 행운 카드로 제작한 실물 키링과 행운 아이템을 제공한다.

‘응원의 정석’과 ‘행운 카드 득템’은 2006~2008년생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다.

SKT, 수능 77일 앞두고 ‘수능응원백서’…“수험생에 부모 마음 전한다”
SKT는 캠페인에 참여한 수험생에게 수능 이후 ‘T다이렉트샵 이용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캠페인 참여를 위해 가입한 고객에게 수능 30일 전, 7일 전, 하루 전에 맞춰 응원 문자를 보낸다. 광고 없이 수험생과 가족을 격려하는 내용으로만 구성할 예정이다.

수능 당일부터는 수험생을 위한 별도 혜택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수능을 77일 앞둔 지금은 수험생은 물론 긴 시간을 함께해 온 가족에게도 따뜻한 응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수험생과 학부모가 서로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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