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저는 11년 동안 미친 듯이 반도체를 외치고 있다”며 “2030년 국민의힘이 집권하기 위해 첨단산업 국가를 견인할 유능함을 증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기업이 수백조 원을 들여 지방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짓겠다고 해도 전력망과 용수 등 인프라가 공급되지 않으면 사상누각”이라며 “수도권 규제 완화를 넘어 국토 전체 인허가 특례 등 파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국민의힘이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초인류 외교·통상 환경을 이끌어야 한다”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자국 우선주의 통상 압박 속에서 우리 기업이 주도권을 잃지 않도록 대한민국이 새로운 질서를 설계하는 룰메이커가 될 수 있는 정책적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장기적 인재 양성 로드맵을 주도해야 한다”며 “단기적 예산 공방으로 골든타임을 허비할 여유는 없다. 앞으로 더 크게 밀려들 반도체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각 지역 거점대학의 첨단산업 인재 육성 방안을 국민의힘이 강력하게 드라이브해야 한다”고 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양향자 당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0일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입구에서 삼성전자 노사 대타협을 촉구하며 단식하고 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2500514.jpg)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