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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드뷔, 2023 워치스 앤 원더스서 신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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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아 기자I 2023.03.29 16:26:30

새로운 차원의 하이퍼 시계 제조 기술이 담아
‘모노볼텍스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공개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는 2023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모노볼텍스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로저드뷔 모노볼텍스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사진=로저드뷔)
한계를 뛰어넘어 현대적인 새로운 시대를 향해 전통을 이끌어가고 있는 로저드뷔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혁신적 접근방식인 하이퍼 오롤로지를 고안해냈다. 이 획기적인 타임피스를 통해 투르비옹과 진동 매스를 재창조해 중력의 힘을 제어할 뿐만 아니라 로저드뷔의 독창성을 강조했다.

특히 9시 방향에 위치한 코니컬 모노볼텍스 투르비옹은 360도 궤도를 통해 착용하는 사람의 손목 위치와 관계 없이 타임피스의 정밀성을 부여한다. 특허 출원 중인 0,1,2를 나타내는 디스플레이의 세 개의 바늘은 크로노그래프를 활성화하면 오른쪽의 0~9 숫자를 지나 시간에 맞춰 정확하게 회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모노볼텍스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는 최첨단 소재인 ‘MCF’로 제작된 47mm 케이스가 특징이다. 로저드뷔가 독점 개발한 이 독창적인 소재는 세라믹 대비 2.5배, 탄소 섬유 대비 13% 더 가볍다. 즉 매일 착용하기에 더욱 알맞은 제품으로 수년 간의 연구 끝에 개발이 어려운 희귀한 컬러인 레드 색상으로 출시됐다. 에너지 넘치는 레드 컬러는 핑크 골드와 더불어 블랙 및 그레이 코팅 티타늄, 카본 액센트와 조화를 이룬다.

로저드뷔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워치를 통해 로저드뷔의 하이퍼 오롤로지의 화려한 세계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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