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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지난 9월28일부터 11월까지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상담사례 중 피해자가 다수이거나 공모가 의심되는 건을 1차로 선별해 전세사기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이 중 전세사기 의심 거래 106건에 연루된 법인은 10개이고 혐의자는 42명입니다.
‘빌라왕’ 관련 사건도 16건이 포함됐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수사 의뢰 사건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피해 사례도 조사·분석해 추가로 수사 의뢰를 할 계획입니다.
이후에도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접수되는 피해 사례를 분석해 2개월마다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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