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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어에서 처음 우승한 강채연은 “올해 목표가 3승이고 첫 단추를 잘 끼웠으니 남은 2승을 위해 계속 달려가겠다”면서 “장기적으로는 정규투어에서 10년 연속 활동한 선수에게 주는 K-10 클럽 가입이 꿈이다. 열심히 10년 더 골프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승상금 1500만원을 받은 강채연은 시즌 누적 상금을 1893만1375원으로 늘리며 상금랭킹 23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시즌 종료 기준 상금랭킹 상위 15명은 다음 시즌 정규투어 출전권을 받는다. 유아현이 상금 1위(2419만5000원), 강지선(2127만3250원)이 뒤를 잇고 있다.
전승희와 신지우, 길예람은 나란히 6언더파 210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고, 홍수민과 정민서, 이승민은 공동 5위(이상 4언더파 212타)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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