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정훈 이데일리 편집국장을 비롯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양수 SGI 원장, 김희집 에너아이디어 대표등 내빈들이 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분산에너지법) 시행에 따른 신산업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시행된 분산에너지법은 향후 산업통상자원부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분산특구) 지정과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 등 주요 정책의 기반이 되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