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에 따르면 도요타는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에 탑재하는 배터리 생산·개발에 2030년까지 1조5천억엔을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요타가 이날 구체적인 신공장 건설 계획 등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중국과 미국 등 주요 지역에서의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습니다.
도요타는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충해 급증하는 전기차 수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도요타는 오는 2030년 세계 시장에서 HV를 포함한 전기차를 800만대 판매하고, 그중 200만대를 EV와 연료전지차(FCV)로 채우겠다는 전기차 마케팅 전략을 지난 5월 공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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