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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경기북부본부, 육군 전력설비 현대화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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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8.09.07 16:04:59
이수묵 한전경기북부본부장(왼쪽)과 김성일 군단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한국전력경기북부지역본부)
[이데일리 정재훈 기자]육군 6군단이 전력설비 현대화사업으로 준비태세를 강화한다.

한국전력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최근 육군 제6군단과 육군 전력분야 현대화 시범사업 시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육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2천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한전은 부대 전력설비 개선을 통한 정전예방과 에너지 절감 설비 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계약 체결에 앞서 한전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5월부터 6군단 사령부와 예하부대 6공병여단 영내 총 65개소 전력설비에 대상으로 열화상 등 과학화 진단작업을 마쳤다.

한전은 진단 과정을 거쳐 발견된 노후화 및 불량설비의 개선을 위해 6군단과 함께 설계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군부대 전력설비 현대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나아가 전기품질을 향상시키는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전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군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해 국가 전력사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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