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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당기업의 주주가 받는 배당소득은 분리과세가 적용되어 종합소득 과세표준에 합산하지 않는다. 이번 세제혜택은 지난 2월 6일 결정된 주당 75원 현금배당에 해당한다.
와이엠씨의 밸류업 계획은 매출 다변화, 기술 투자 등 기업가치 상승 핵심요소에 집중했다. 생산 효율을 높이고 원가를 줄여 수익성을 개선하고 신규 기술 개발과 사업 아이템 발굴에 집중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시장 변화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성장시킬 전망이다.
와이엠씨는 그동안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 배당까지 포함해 회사는 6년 연속 현금배당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배당 성향은 6년간 가장 높게 책정됐다. 이어 지난 2월에는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자사주를 취득해 소각하는 ‘이익소각’ 방식으로 50만주를 소각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와이엠씨는 대내외적으로 변동성이 커진 경영 환경에서도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일관된 주주친화정책을 통해 회사와 주주의 동반 성장을 지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와이엠씨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분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AI 반도체 수요 상승으로 식각 공정이 급증하면서 핵심 부품 SiC Ring(실리콘 카바이드 링) 수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자체 보유한 SiC Ring 생산·재생 기술을 활용해 국내 반도체 부품 선순환 공정 체계를 구축하고 공급망을 안정화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