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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한·일 양국 숏폼 오리지널 콘텐츠와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 제작 등 약 20편의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이를 통해 IP 비즈니스 사업 확장을 위해 진행됐다. CCL은 MCP 역할을 통해 콘텐츠 배급과 한국의 우수한 원천 IP를 공급해 이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OSMU(원소스멀티유즈)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2022년에 설립된 고코는 기획부터 각본, 편집, 촬영과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숏폼 제작사다. 현재 숏폼 플랫폼 ‘팝콘’을 운영하며 일본 숏폼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엠그룹홀딩앤캐피탈은 세계 10여개국에 거점을 보유한 글로벌 투자사다. 74개 관계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디어, 스포츠, 컨설팅, 광고, 금융투자, M&A 및 인프라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이처럼 코퍼스코리아는 드라마 배급∙제작을 넘어 숏폼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숏폼 콘텐츠 제작사 밤부네트워크와 합작법인 하이퍼에픽을 설립했다. 이달 글로벌 숏폼 플랫폼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숏폼 드라마 등 콘텐츠 10개 이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코퍼스코리아는 일본법인 코퍼스재팬을 통해 국내 제작사, 하쿠호도DY뮤직&픽쳐스와 공동 제작한 시우민 주연의 드라마 ‘허식당’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따라 한·일 공동제작 방식의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코퍼스코리아 관계자는 “당사의 일본법인을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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